던필드그룹 서순희 회장, 이웃사랑 실천 후원품 기탁 (남동구 제공)



[PEDIEN] 인천 남동구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졌다. 던필드그룹 서순희 회장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백미 7810kg과 라면 140박스를 21일 남동구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배진교 청와대 국민경청비서관도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기탁된 후원품은 관내 저소득층과 무료급식소 등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전달되어 생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병래 남동구청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서순희 회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후원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순희 던필드그룹 회장은 "지역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세심히 살피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해나가겠다"는 뜻을 전했다.

서 회장은 과거에도 소외계층을 위한 쌀과 생필품 지원, 재난·재해 피해 지역 구호 등 꾸준한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공로를 인정받아 남동구로부터 감사패를 받은 바 있다.

1993년 설립된 패션기업 던필드그룹은 '남성크로커다일', '피에르가르뎅', '던필드레이디' 등 다수의 패션 브랜드를 전개하며 패션 산업을 이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