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옹진군의회가 20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258회 제1차 정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비롯해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군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각종 조례안 심사가 집중적으로 이루어졌다.
정례회는 지난 2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등 각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본격적인 심사와 감사 활동에 돌입했다.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는 군정 전반에 대한 주요 사업 추진 현황과 행정 처리 과정을 면밀히 점검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을 심사하며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효율성을 꼼꼼히 살폈다.
회기 마지막 날인 지난 21일 열린 제3차 본회의에서는 채택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비롯해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2025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안 등 총 6건의 안건이 의결되었다. 특히 박주광 의원은 '옹진군 평화경제특구 지정 추진 촉구와 관련한 제언'이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에 나서, 옹진군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평화경제특구 지정 추진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옹진군 부조리 신고 보상금 지급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옹진군 출생장려 및 저출산 대책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5건의 조례안이 가결되었으며, 옹진군 청년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부결되었다.
이종선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동료 의원들의 심도 있는 의정활동에 감사를 표하며, 이번 정례회에서 지적되거나 제안된 사항들이 군정 운영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집행부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채택된 행정사무감사 결과와 각종 안건들이 옹진군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군민과 귀성객 모두의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기원한 이 의장은, 의회 역시 군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옹진군 발전을 위해 맡은 바 소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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