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완주군자원봉사센터 소속 해피봉 가족봉사단이 추석을 앞두고 손수 빚은 송편을 지역 내 취약계층 110가구에 전달했다. 이번 송편 나눔은 13개 읍면의 홀몸노인, 장애인 등 어려운 이웃들이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가족봉사단원들은 온 가족이 함께 모여 오색 빛깔의 송편을 빚고 정성껏 포장하는 시간을 가졌다. 알록달록한 송편에는 이웃들의 행복을 바라는 따뜻한 마음이 고스란히 담겼다.
정성껏 준비된 송편은 가족봉사단 읍·면 단장과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완주군지회를 거쳐 최종적으로 취약계층 110가구에 전달됐다. 맛있는 송편이 전달되면서 명절을 앞둔 이웃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피었다.
송동수 단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우리가 정성껏 준비한 맛있는 송편으로 행복한 추석을 보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실천으로 지역사회에 온정을 더하겠다”고 밝혔다.
최영만 자원봉사센터장은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달해 준 가족봉사단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가족 봉사단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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