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평택시 선수단이 금메달 17개를 포함해 총 35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경기도의 종합 우승에 크게 기여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9월 11일부터 16일까지 6일간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개최되었다.
평택시 선수단은 6개 종목에 28명의 선수가 출전하여 은메달 11개, 동메달 7개를 추가하며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 특히 볼링 종목에 출전한 백종례 선수는 금메달 1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하는 2관왕의 영예를 안으며 평택시 장애인 체육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
대회 기간 동안 평택시장애인체육회 임직원과 각 종목단체 관계자들은 제주 현지의 경기장을 찾아 선수단을 격려하고 열띤 응원을 보냈다. 선수들의 컨디션과 경기장 환경을 세심하게 살피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선수들이 오롯이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수행했다.
최원용 평택시장은 선수단과 지도자,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구분 없이 누구나 체육활동을 통해 건강한 일상을 누리고 서로의 도전을 응원하는 체육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평택시장애인체육회는 대회 기간인 9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제주에서 임직원 및 종목단체 워크숍을 병행했다. 워크숍에서는 삼양반다비체육센터 시설 견학, ‘특수체육 및 발달장애인의 이해’ 강연, 평택시 장애인 체육 발전 방안 토의 등이 진행되어 장애인 체육 발전을 위한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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