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주시 평생학습관이 지난 19일 3층 희망홀에서 200여 명의 시민들과 함께 '2026년 광주시 평생학습관 성과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수강생들이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이고 학습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12개 팀의 다채로운 공연과 15개 팀의 작품 전시로 구성됐다. 모델워킹, 장구, 뮤지컬 보컬, 한국무용, 바이올린, 라인댄스, 가야금, 드럼, 우쿨렐레, 피아노, 성악 등 다양한 분야의 공연이 펼쳐져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작품 전시 부문에서는 손 글씨 예술, 미술, 서각, 디지털 그림, 뜨개·등나무 공예, 사진 등 수강생들이 강좌를 통해 익힌 기량과 개성을 담은 작품들이 전시됐다. 특히 공연과 전시 모두 수강생들의 꾸준한 노력과 배움의 성취를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평생학습 활성화와 시민들의 배움 성장에 기여한 강사들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평생학습관 개관 초기부터 강좌 운영과 수강생 지원에 힘써온 강사들의 노고도 함께 격려했다.
박관열 시장은 “시민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과 노력의 결실을 함께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즐겁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평생학습 기회를 넓혀 시민과 직통하는 광주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광주시 평생학습관은 시민들의 학습과 문화 활동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누구나 참여 가능한 열린 학습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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