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진안홍삼축제의 흥겨운 열기와 함께 아름다운 음악이 울려 퍼졌다. 지난 19일, 등선교 공연장에서는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을 위한 ‘2026 찾아가는 문화활동’의 일환으로 ‘한빛음악회’가 열렸다.
이번 음악회는 진안홍삼축제를 찾은 많은 이들이 함께 즐기는 특별한 시간으로 마련됐다. 색소폰의 감미로운 선율을 중심으로 드럼의 힘찬 리듬, 그리고 기타와 클라리넷의 아름다운 화음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더했다.
특히 관광객들의 기대를 모았던 드림팀의 노래와 연주는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며 수준 높은 음악을 선보였다. 대중가요와 팝송 등 다양한 장르의 10여 곡이 연주되어 축제의 문화예술적 가치를 한층 끌어올렸다.
한빛음악회 관계자는 “진안홍삼축제를 방문한 분들이 음악을 통해 잠시나마 여유를 찾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공연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다채로운 음악으로 홍삼축제의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더한 이번 공연은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흥겨운 분위기를 북돋우는 데 크게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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