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원2동, 하천지킴이·추석맞이 대청소 병행 실시 (의정부시 제공)



[PEDIEN] 의정부시 호원2동에서 가을을 맞아 대규모 환경정화 활동이 펼쳐졌다. 주민센터는 지난 9월 18일, 관내 주요 하천변 환경정비 활동인 ‘하천지킴이’ 3분기 정기 활동과 ‘추석맞이 대청소’를 동시에 진행했다.

이번 정화 활동은 시민들이 즐겨 찾는 회룡천에서 중랑천에 이르는 하천 산책로를 깨끗하게 정비하고, 주민센터 주변 등 유동인구가 많은 주요 도로변을 청결하게 관리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 환경을 주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한 노력이다.

이날 활동에는 지역 자생단체 회원들과 주민센터 직원 등 8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하천변 풀숲 사이에 버려진 각종 쓰레기와 담배꽁초를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또한 여름 동안 도로변 틈새에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하며 거리를 깨끗하게 만드는 데 힘을 보탰다.

정화자 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꾸준히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 주시는 주민과 단체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깨끗한 호원2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쾌적한 환경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