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문경시가 지난 19일 문경문화원과 문화의 거리 일원에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및 2026년 문경시사회복지박람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사회복지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지역 복지 발전에 헌신한 종사자와 유공자를 격려하는 동시에 시민들과 복지의 가치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사회복지 관련 종사자와 지역 주민 등 800여 명이 함께 참여했다.
기념식은 가은지역아동센터 난타팀의 식전 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이어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31명에게 표창이 수여되었으며, 기념사와 축사, 기념 촬영이 이어졌다.
문화의 거리에서는 복지박람회가 열렸다. 25개 기관·단체의 홍보 부스와 8개 판매 부스가 운영되며 다채로운 복지 정보와 체험 프로그램을 시민들에게 제공했다. 참가자들은 스탬프 미션, 장애인식개선 체험, 맞춤형 상담 등에 참여하며 지역의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알아보고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복지박람회는 시민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복지 사업과 서비스를 가까이에서 살펴보고, 지역 복지 자원과 서비스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지역 내 복지 자원과 서비스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소통하는 장을 마련했다.
우종식 문경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시민들과 함께 복지의 의미를 나누고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알릴 수 있어 뜻깊었다”며, “이번 행사가 시민들이 복지를 친근하게 이해하고 지역사회 복지에 관심을 갖고 참여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학홍 문경시장은 “지역 곳곳에서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현장에서 묵묵히 노력하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따뜻하고 촘촘한 복지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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