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면암중앙도서관, ‘빛과 그림자 & 레이저 쇼’ 개최 (포천시 제공)



[PEDIEN] 포천시 면암중앙도서관이 지난 20일, 70여 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빛과 그림자 레이저 쇼' 공연을 개최하며 문화 향유의 폭을 넓혔다.

9월 독서의 달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도서관 방문객에게 시각적인 즐거움과 특별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공연은 빛과 그림자를 활용한 신비로운 퍼포먼스와 화려한 레이저 쇼가 결합되어 관객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시각 효과와 다채로운 연출은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며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 A씨는 “도서관에서 책 외에 이런 흥미로운 공연을 즐길 수 있어 아이와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는 도서관이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이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시민들이 문화로 소통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도서관이 자리 잡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는 ‘책과 함께하는 인문도시 포천’이라는 비전 아래,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인문학 특강과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시민들의 문화적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