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밀양시체육회가 시민 건강 증진과 일상 속 생활체육 활성화를 목표로 개최한 '제67차 생활체육 시민건강걷기대회'가 600여 명의 시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19일, 주말 아침을 맞은 시민들은 가족, 친구, 동호인 등 다양한 구성원으로 삼문동 야외공연장에 모여 대회 시작을 알렸다. 참가자들은 간단한 준비운동을 마친 후 밀양강변의 아름다운 풍경을 따라 약 80분간의 걷기 코스에 나섰다.
이번 대회 코스는 삼문 송림과 잔도길, 수변길 등 도심 속 대표 산책로를 아우르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생태통로를 반환점으로 설정해 걷는 재미를 더했다. 코스 곳곳에 배치된 안전요원들의 철저한 관리 덕분에 참가자 전원은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완주를 기록했다.
민경갑 밀양시체육회장은 대회를 마치며 “주말 아침, 밀양강변을 함께 걸으며 건강한 에너지를 나눠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남녀노소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전하며, 시민들의 건강한 삶과 체육 활동 참여 증진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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