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우리 순복음교회, 광주시 광남1동에 추석맞이 라면·백미 기탁 (광주시 제공)



[PEDIEN] 경기도 광주시 장지동에 위치한 행복한 우리 순복음교회가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지역 사회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교회는 지난 18일 광남1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라면 100박스와 백미 100포, 총 200세트에 달하는 푸짐한 식료품을 전달했다. 이 물품들은 지역 내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행복한 우리 순복음교회는 지난 2023년부터 매년 추석마다 이처럼 광남1동에 식료품을 기탁하며 꾸준한 이웃 사랑을 이어오고 있다. 이는 교회가 지역 사회와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

신형빈 담임목사는 “광남1동의 어려운 이웃들이 이번 추석 명절을 조금이나마 더 풍성하게 보내기를 바라는 신도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이번 나눔을 결정했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이어 “명절이라는 특수한 시기에 외로움을 느낄 수 있는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준비한 물품이 작게나마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전동진·원유관 광남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4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변함없이 명절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관심과 나눔을 베풀어주시는 행복한 우리 순복음교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기탁해주신 소중한 물품들이 명절 기간 동안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에게 신속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