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제천문화관광재단이 지역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청소년 미디어 진로 특강 '내일을 봄'에 참여할 학교를 모집한다. 이번 특강은 청소년들이 미디어 분야의 다양한 직업 세계를 직접 경험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특강은 방송, 이스포츠, 인공지능 등 3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각 학교는 희망하는 1개 프로그램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각 프로그램은 회당 2시간씩 총 2회차로 진행된다. 교육 장소는 학교별 여건에 따라 관내 학교 또는 제천영상미디어센터에서 열린다.
방송 분야에서는 '쇼미더머니6', '고등래퍼3', '미스터트롯' 등을 제작한 정재윤 PD가 강사로 나선다. 이스포츠 분야는 전 CJ ENM 온게임넷 제작국장이자 현 OGN 대표이사인 남윤승 대표가 참여해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인공지능 분야는 인공지능 콘텐츠 서비스 기업 트위그팜의 백선호 대표가 강사로 나선다.
유병천 제천문화관광재단 상임이사는 "미디어는 청소년들에게 익숙한 분야지만, 그 안에 어떤 직업이 있고 어떤 일을 하는지는 잘 알려지지 않았다"며 "내일을 '봄'이라는 이름처럼 이번 특강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내일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제천영상미디어센터로 문의 후 강사와 협의를 거쳐 교육 일정과 장소를 확정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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