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양시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한 '장애발생 예방 캠페인'이 지난 21일 중마시장 앞 사거리에서 열렸다.
전남척수장애인협회 광양시지회가 주관한 이번 캠페인은 교통사고, 추락사고, 산업재해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로 인한 후천적 장애 위험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전남척수장애인협회 광양시지회 회원들과 지역 장애인 기관·단체, 의용소방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사고로 인한 장애의 심각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참여자들은 시민들에게 가정과 직장, 도로 등 일상생활 모든 영역에서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최형철 전남척수장애인협회 광양시지회장은 “장애는 누구에게나 예기치 않게 찾아올 수 있다”며 “평소 안전수칙을 생활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캠페인이 시민들이 안전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생활 속 작은 실천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광양시와 전남척수장애인협회 광양시지회는 매년 정기적인 사고 예방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 의식을 고취하고 있다. 또한, 장애인 인식 개선과 척수장애인의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