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의정부시는 지난 19일 민락2지구 로데오거리 광장에서 '2026년 의정부시 우수기업 박람회 및 플리마켓'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중소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시민에게 효과적으로 알리고 새로운 판매 기회를 창출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김원기 시장은 행사 당일 현장을 직접 찾아 참여 기업 관계자들과 시민들을 격려하며 행사의 취지를 되새겼다. 시민들의 왕래가 잦은 민락2지구 상권을 행사 장소로 택한 것은 지역 기업과 제품을 시민 일상 속으로 자연스럽게 끌어들이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었다.
총 27개 지역 기업이 이번 박람회에 참여했다. 칫솔, 생활용품, 의류, 패션 잡화부터 식품, 유아용품, 가정용 소화 담요, 재활용품 무인회수기까지, 각 기업이 생산하고 판매하는 다채로운 제품들이 한자리에 소개되며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단순 제품 전시 및 판매를 넘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화분 제작, 컵 꾸미기, 키링 제작, 캘리그래피 등 체험형 부스가 운영되었으며, 구매자를 대상으로 한 경품 행사도 진행되어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김 시장은 행사장을 순회하며 각 기업 부스를 방문, 제품의 특징과 생산 과정에 대한 설명을 경청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민들과 함께 제품을 살펴보고 경품 추첨에 직접 참여하는 등 격의 없는 소통을 이어갔다.
특히 김 시장은 기업 관계자들과의 면담에서 제품 홍보 및 시장 진출 과정에서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에 깊은 관심을 표했다. 그는 지역의 우수한 기업과 제품이 더 많은 시민에게 알려질 수 있도록, 기업과 시민이 직접 만나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밝혔다.
김원기 시장은 “기업이 시민과 직접 소통하며 제품을 알리고 소비자의 반응을 직접 확인하는 과정은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고 시장을 확대하는 데 매우 중요한 기회가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기업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지역 기업의 우수한 제품이 더 많은 소비자에게 알려져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지속적인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과 기회를 적극적으로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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