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PEDIEN] 다가오는 추석 명절과 10월에 개최될 진주 축제를 앞두고 진주시 일반성면이 쾌적하고 깨끗한 지역 이미지 제고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21일, 일반성면은 지역 내 주요 도로변과 공원, 상가 주변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에는 일반성면 이장단을 비롯한 지역 6개 봉사단체 회원과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여해 구역별로 나뉘어 방치된 생활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는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축제 방문객들에게 좋은 첫인상을 심어주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단순한 쓰레기 수거에 그치지 않고, 환경오염 예방 및 쓰레기 불법투기 근절을 위한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주민들에게 추석 연휴 기간 생활쓰레기 배출 요령과 배출 일정을 상세히 안내하며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 정착을 위한 적극적인 주민 참여를 당부했다.

신동권 일반성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깨끗한 일반성면을 만들기 위해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주민 홍보를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정비는 지역 사회의 자발적인 참여와 행정의 조화가 돋보이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