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부천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미래도시가 기탁한 백미 4.6톤을 전달받았다.
이번 나눔은 미래도시가 상동역 홈플러스 부지에 건설 중인 '롯데캐슬 시그니처' 분양사무소 개소를 기념해 이뤄졌다. 통상적인 축하 화환 대신 백미 460포를 받아 부천시에 기증한 것이다.
미래도시는 2014년 설립된 부동산 개발 전문기업으로, 현재 1859세대 규모의 주상복합 개발사업을 추진 중이다.
기탁된 백미는 지역 내 37개 모든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는 지역사회와 나눔의 뜻을 함께하고자 하는 미래도시의 경영 철학을 보여준다.
전달식에 참석한 조용익 부천시장은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미래도시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백미가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이병묵 미래도시 회장은 “추석을 맞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방법을 고민하다 축하 화환 대신 쌀을 받아 기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을 지속해서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미래도시의 이번 기부는 지역 사회 공헌 활동의 좋은 선례로 남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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