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2026 장자못 춤 페스티벌’ 성황리에 마무리 (구리시 제공)



[PEDIEN] 구리시가 지난 9월 19일 장자호수공원 야외공연장에서 개최한 ‘2026 장자못 춤 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사단법인 대한무용협회 구리지부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 시민들에게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무용 장르를 소개하고, 일상 속에서 예술을 즐길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한국무용의 전통적인 멋을 시작으로 한국 컨템포러리 춤, 현대무용, 고전 발레 등 폭넓은 스펙트럼의 무대로 꾸며졌다. 특히 비보이 공연단 ‘플라톤 크루’의 역동적인 퍼포먼스는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춤이 가진 다채로운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가을 저녁, 장자호수공원을 찾은 시민들은 야외공연장에서 펼쳐진 수준 높은 무용 공연을 관람하며 깊어가는 초가을의 정취와 함께 문화예술을 만끽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장자호수공원의 아름다운 풍경과 어우러진 춤 공연을 시민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멋진 무대를 선보인 대한무용협회 구리지부 관계자와 예술인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