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평택시 송탄보건소가 재가암 환자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찾아가는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8월 24일부터 9월 18일까지 4주간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재가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보건소 전문 인력이 직접 대상자의 생활 공간을 방문해 맞춤형 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신체적, 정서적, 인지적 기능 유지에 초점을 맞춰 다채롭게 구성됐다. 물리치료사는 마음 재활 운동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적인 운동 교육과 신체 활동 상담을 진행했다. 방문간호사는 만성질환 관리, 혈압·혈당 측정, 생활 습관 개선 교육을 제공했으며, 특히 폭염과 기후 변화에 따른 건강 관리법도 상세히 안내했다.
또한 '마음 힐링 그림그리기' 프로그램은 그림과 색채를 활용하여 참여자들이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정서적 안정을 찾도록 도왔다. 참여자 간의 소통과 교류는 우울감 예방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재가암 환자의 건강 상태와 개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신체 건강은 물론 정서적 안정까지 지원하고자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건강생활 실천과 자가 건강관리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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