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창군장학재단은 지난 19일 상하농원에서 '2026년 농촌유학생과 함께하는 초등학생 예절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고창지역 초등학생뿐만 아니라 농촌유학에 관심을 갖고 고창을 찾은 외부 가족 등 총 90명이 참여했다.
캠프 참가 신청은 뜨거운 관심 속에 조기에 마감됐다. 다른 지역 참가자 모집은 접수 시작 28초 만에, 고창지역 참가자 모집 또한 10분 55초 만에 마감되며 캠프에 대한 높은 열기를 증명했다.
참가자들은 상하농원에서 소시지 만들기 체험, 전통 예절 교육, 농촌유학 안내, 목공예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겼다. 특히, 성송초와 해리초등학교의 농촌유학 안내와 현재 고창에서 농촌유학 중인 가족들의 생생한 경험담은 참가자들에게 고창의 교육 환경과 농촌유학 생활에 대한 깊이 있는 정보를 제공했다.
캠프 후반부에는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레크리에이션이 진행되어 웃음꽃을 피웠다. 다양한 선물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참가자들은 캠프에 대한 만족감을 표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많은 관심 속에 캠프가 조기에 마감되어 기쁘다”며 “이번 캠프가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으로 남고, 고창의 매력과 농촌유학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고창군장학재단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교육 및 체험 기회를 넓히고, 고창의 교육 환경과 농촌유학을 적극적으로 알리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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