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수시가 오는 10월 3일 웅천친수공원에서 야외 영화 상영 프로그램 ‘2026 동백 무비 나이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26 대한민국 밤밤페스타 여수’와 연계하여 기획되었으며, 선선한 가을밤 시민들에게 특별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
행사의 상영작으로는 2014년 개봉한 음악 영화 ‘비긴 어게인’이 선정됐다. 영화와 음악이 어우러지는 작품으로, 야외에서 감상하며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화는 오후 4시부터 5시 20분까지 진행되는 1회차와 오후 7시부터 8시 40분까지 진행되는 2회차로 나뉘어 상영된다.
각 회차별로 사전 신청자는 80명이며, 현장에서도 회차당 20석이 별도로 운영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신청은 9월 21일부터 10월 2일까지 ‘여수엔’ 앱을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
여수시 관계자는 “선선한 가을밤, 영화와 함께 여수의 밤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준비했다”며 “가족, 연인, 친구와 웅천친수공원을 찾아 가을밤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여수시는 2024년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에 선정되어 2027년까지 다채로운 야간관광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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