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공무원노동조합, 추석 맞아 지역 농가와 함께하는 배 선물 (하동군 제공)



[PEDIEN]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하동군공무원노동조합이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한 특별한 상생 활동에 나섰다. 노조는 조합원들에게 명절 선물로 하동 지역에서 생산된 배 2,000개를 전달한다. 이는 단순한 선물 증정을 넘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려는 노조의 의지를 담고 있다.

이번 선물은 지역 내 배 재배 농가에서 직접 생산한 우수 농산물을 구매하는 방식으로 마련되었다. 조합원들에게는 감사의 마음과 명절의 정을 전하고, 동시에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해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하는 취지다.

하동군공무원노동조합은 매년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서 다양한 상생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배 선물 역시 지역 농산물 소비를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조합원 복지 증진과 더불어 지역 농가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셈이다.

이러한 활동은 지역 농산물에 대한 조합원들의 관심과 소비를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공무원들이 지역 사회 구성원으로서 지역과 함께 상생한다는 의미를 되새기는 중요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

김광훈 하동군공무원노동조합 지부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조합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동시에 지역 농가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지역 배를 선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