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추석 명절을 앞두고 화순군이 군민들의 알뜰한 장보기와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추석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
이번 직거래 장터는 오는 9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화순군 광덕문화광장에서 열린다. 행사에는 화순팜 우수 입점업체 31곳이 참여해 농산물과 가공품 등 70여 개 품목을 선보일 예정이다.
최근 물가 상승으로 명절 준비에 부담을 느끼는 군민들을 위해, 장터 참여 업체의 모든 품목을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특히 화순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할 경우 추가 할인 혜택이 제공되어, 품목에 따라 최대 30% 이상의 할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이는 군민들의 명절 준비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지역 농업인들의 소득 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터는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며, 21일 오전 9시에는 버스킹 공연으로 개장식을 알린다. 낮 시간 방문이 어려운 군민들을 위해 이틀간 야간 운영을 진행하는 점도 눈여겨볼 만하다.
다양한 지역 농·특산물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기회뿐만 아니라, 버스킹 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도 마련되어 있어 군민들에게 즐거운 장보기 경험과 풍성한 명절 분위기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안진환 농촌활력과장은 “이번 직거래장터가 군민들에게는 우수한 화순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기회를, 지역 농업인들에게는 판로 확대와 소득 증대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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