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추석맞이 공영주차장 환경정비…연휴기간 무료 개방 (순천시 제공)



[PEDIEN]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순천시가 시민과 귀성객의 편의를 위해 공영주차장 환경정비에 나선다. 오는 24일부터 4일간 관내 공영 노상·노외 주차장 26개소가 무료로 개방될 예정이다.

이번 조치는 시민들이 고향을 찾은 가족들과 풍요로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주차 요금 부담을 덜어주고자 마련됐다. 시는 이를 위해 관내 공영주차장 9개소와 주민자율주차장 148개소를 대상으로 예초 작업을 포함한 대대적인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주차장 내 무성하게 자란 잡초와 수풀을 제거하여 한결 깔끔해진 환경을 조성했다.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은 기존 공휴일 무료 운영 방침을 추석 연휴 기간에도 동일하게 적용하는 것으로, 귀성객과 시민들의 주차 편의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순천시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공영주차장 환경정비를 통해 시민과 귀성객들이 쾌적하고 편리하게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시설물 점검을 통해 쾌적한 주차 환경을 제공하는 데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이를 통해 순천시는 명절 기간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