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함안군자원봉사센터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다문화가정에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지난 18일, 함안군자원봉사센터는 가야읍자원봉사대와 협력하여 '2026 추석맞이 온기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명절의 정을 이웃과 나누고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100만원 상당의 식료품으로 구성된 온기나눔 꾸러미 20개를 준비했다. 꾸러미에는 즉석밥, 각종 가루류, 곰탕, 기름, 김, 라면, 당면, 견과류, 누룽지, 짜장가루 등 11가지의 실생활 필수품이 담겼다.
가야읍자원봉사대 회원 20명은 센터에 모여 정성껏 꾸러미를 포장하며 이웃에게 전할 따뜻한 마음을 담았다. 이들은 포장을 마친 후 직접 다문화가정을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명절 인사를 나눴다.
윤경숙 가야읍자원봉사대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정성껏 꾸러미를 만들고 전달할 수 있어 보람찼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풍성하고 행복한 추석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함안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나눔에 함께해 주신 가야읍자원봉사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살피고 마음을 나누는 자원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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