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완주군 드림스타트 아동 60가구에 풍성한 먹거리가 전달되었다. 국제로타리 3670지구 삼례로타리클럽은 수년간 이어온 지역 아동을 위한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250만원 상당의 돼지고기 120kg을 기탁했다.
김태형 삼례로타리클럽 회장을 포함한 회원 10여 명은 직접 완주군을 방문하여 저소득층 가정의 명절 준비를 돕고자 하는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돼지고기를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정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드림스타트 아동통합사례관리사들은 전달받은 돼지고기를 대상 가정에 직접 배달하며 아동들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는 등 세심한 모니터링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이러한 지원을 통해 사례관리 대상 60가정은 더욱 풍성한 식탁을 마련할 수 있었다.
김태형 회장은 “앞으로도 로타리클럽은 미래를 이끌어갈 아동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박혜란 아동친화과장 역시 “매년 잊지 않고 변함없는 사랑과 정성을 실천해주시는 삼례로타리클럽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민·관 협력을 통해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덧붙였다. 삼례로타리클럽의 이번 나눔은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며 지속 가능한 지원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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