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 평택시에서 지난 19일, 평택 서부역 광장에서 '제5회 평택시 청년의 날 행사'가 400여 명의 청년과 시민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
행사에는 최원용 평택시장을 비롯한 국회의원, 도·시의원, 청년단체 관계자, 청년 유공자 등이 함께 자리했다. 올해 행사의 표어인 '청년 끌려끌려'는 청년들이 서로를 이끌어주며 함께 성장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 행사 역시 지역 청년들이 중심이 되어 직접 기획하고 진행한 점이 특징이다.
드림파이와 리비트의 오프닝 공연으로 막을 올린 행사는 기념식으로 이어졌다. 청년 정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장 수여식이 진행됐으며, 청년 대표의 기념사와 최원용 시장의 청년 격려 메시지가 행사장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행사장 한편에서는 청년창업, 마음건강, 동아리 체험 등 청년들의 다양한 관심사를 반영한 17개의 부스가 운영됐다. 각 부스는 행사 시작부터 종료 시까지 많은 청년과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활기를 띠었다.
최원용 시장은 “청년들이 어려운 상황에 놓여있지만,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며, “특히 청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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