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네트워크위원회 회의 개최 (광주시 제공)



[PEDIEN] 광주시가 지역복지 현안 해결을 위한 민관협력의 구심점인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네트워크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지난 18일 시청 순암홀에서 열린 ‘2026년 제5차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네트워크위원회 회의’에는 한상흥 읍면동 네트워크위원장을 비롯해 16개 읍면동 민간위원장들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6기 광주시 지역사회 보장 계획 수립 현황과 ‘올포원 주거환경개선사업’ 추진 상황이 공유됐다. 또한, 읍면동 협의체 활성화 및 임원단 역량 강화를 위한 향후 운영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회의 참석자들은 복지 정보 공유 체계 구축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성과 보고대회 등 주요 추진 사항을 공유받았다. 이와 더불어 읍면동 협의체 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같이 했다.

한상흥 읍면동 네트워크위원장은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민관협력의 핵심 주체”라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각 읍면동 협의체와 긴밀하게 협력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지역복지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네트워크위원회는 16개 읍면동 민간위원장으로 구성되어, 읍면동별 복지 사업 및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복지 현안에 공동으로 대응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이러한 협력 체계를 통해 광주시는 더욱 촘촘하고 효과적인 지역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