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영천시가 지역 방위와 치안, 재난 대응 등 시민의 안전과 생활 편의를 책임지는 군부대, 경찰관서, 소방서, 우체국 등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현장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각 분야에서 묵묵히 자신의 소임을 다하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는 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천시 관계자들은 각 기관의 근무 여건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명절 기간에도 업무량이 늘어나는 치안·소방 활동, 우편물 배송 등에 힘쓰는 현장 근무자들의 헌신에 거듭 감사를 표하며, 시민과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김병삼 영천시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여러분 덕분에 시민들이 안심하고 일상을 이어가고 따뜻한 명절을 맞이할 수 있다”며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애쓰는 모든 현장 근무자 여러분께 감사하며, 영천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근무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살피겠다”고 밝혔다.
영천시는 매년 명절마다 유관기관을 위문하며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기관들과의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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