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추석 명절을 앞두고 강화군 삼산면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졌다. 삼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8일, 관내 취약계층 128가구를 대상으로 이웃돕기 물품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이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쌀 5kg씩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명절 인사를 나눴다. 이는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기 위한 협의체의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전달된 쌀은 이웃들이 더욱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는 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의재 삼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함께 나누는 따뜻한 삼산면을 만들어 가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고영자 삼산면장은 “명절을 앞두고 바쁘신 와중에도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복지 안전망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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