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전통예술체험마을, 한가위 풍요마당·달마다 놀이터 연다 (고창군 제공)



[PEDIEN] 고창군 전통예술체험마을이 추석 연휴를 맞아 특별한 행사를 마련했다. 오는 24일, 풍요재 앞마당에서는 '고창 한가위 풍요마당'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린다.

이 행사는 귀성객, 관광객, 군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양궁 화살 쏘기, 윷놀이, 투호 놀이 등 다채로운 전통 놀이를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특히 한가위를 기념해 송편 만들기 체험도 함께 진행된다. 송편 만들기는 사전 예약 및 현장 접수를 통해 선착순 10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고창문화관광재단은 12월까지 매달 새로운 주제로 운영되는 체험 프로그램 '달마다 놀이터'도 함께 선보인다. 매 회차 20명 내외의 참여 인원을 대상으로 계절과 SNS에서 인기 있는 소재를 반영한 다양한 원데이 클래스가 꾸며진다.

9월에는 보자기 아트 클래스와 달빛 요가가 진행되며, 10월에는 할로윈 쿠키 만들기 및 막걸리 시음회가 열린다. 11월에는 빼빼로 만들기, 두부 만들기 체험이 마련되며, 12월에는 크리스마스 리스·오너먼트 제작과 터프팅 체험으로 한 해를 마무리한다.

모든 체험 프로그램 예약은 전통예술체험마을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신청 가능하며, 체험 시작 1주일 전부터 참가자 모집을 시작한다.

고창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풍성한 전통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전통예술체험마을을 사계절 내내 방문객이 찾는 명소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