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 포천시 일동면 기산5리 경로당이 7개월간의 공사를 마치고 마침내 문을 열었다.
지난 9월 16일 열린 준공식에는 백영현 포천시장을 비롯해 주민 단체장, 지역 기관 관계자, 마을 주민과 어르신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경로당의 탄생을 축하했다.
기산5리 경로당은 지난해 10월 착공에 들어가 올해 5월 완공됐다. 연면적 122.21㎡ 규모의 지상 1층 건물로, 어르신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편안하게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됐다.
이곳은 앞으로 어르신들의 여가 활동뿐 아니라 주민들이 함께 모여 소통하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장희산 기산5리 노인회장은 "어르신들이 따뜻하게 머무를 수 있는 경로당을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경로당을 잘 운영해 화합과 소통의 장으로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 역시 "마을 주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이었던 경로당 준공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이곳이 어르신들의 활기찬 일상을 돕고, 마을 공동체의 소통과 화합을 이끄는 구심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새롭게 조성된 기산5리 경로당은 지역 사회의 복지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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