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구군의회가 14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하고 제320회 제1차 정례회를 성공적으로 폐회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김기철 의원의 '신중년 세대 지원 방안 마련'을 촉구하는 7분 자유발언이 눈길을 끌었다. 김 의원은 미래 사회의 중요한 축이 될 신중년 세대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2건이 의결됐다. 또한, 2026년 양구문화재단 출연안도 원안대로 동의하며 문화 진흥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가장 주목받은 것은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이다. 기정예산 대비 259억 6633만원이 증액된 총 5086억 1678만원 규모의 예산안이 원안 그대로 가결됐다. 이는 양구군이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군민 복지 증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재정을 운용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
이번 정례회에서 논의된 다양한 안건들은 양구군의 발전 방향을 설정하고 군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중요한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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