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부평구가 근로자의 건강 보호와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을 위해 3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열었다. 지난 21일 구청에서 열린 회의에는 안전보건관리책임자인 차준택 구청장을 비롯해 노·사 위원 9명이 참석해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
이날 위원회는 2026년 특수건강진단 계획과 2027년 위험성평가 시 근로자 참여 활성화 및 우수사례 포상 계획 등 2건의 안건을 심의하며 향후 안전 관리 방향을 설정했다.
또한, 상반기 중대재해 의무사항 이행점검 결과와 작업환경측정 결과,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관리 추진 현황 등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현장의 안전 확보를 위한 다양한 개선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며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모색했다.
구는 이번 위원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사업장 내 유해·위험 요인 관리 현황과 안전보건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기 위한 실질적인 개선안 마련에 집중할 방침이다.
차준택 구청장은 “근로자가 직접 참여하는 위험성평가는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데 매우 중요한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선제적으로 위험 요인을 발굴하고 개선해 중대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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