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포천시 영북면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서포터스들의 젊은 열정과 참신한 아이디어로 더욱 활력을 얻고 있다. 영북면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는 지난 9월 19일, 포천클라우드시네마에서 '2026년 영북면 도시재생 서포터스' 1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서포터스 프로그램은 영북면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지역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이고 신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포천시 지역 대학생을 비롯해 수도권 대학생들이 참여했으며, 지난 7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약 두 달간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나들며 적극적인 홍보 활동과 아이디어 제안 활동을 펼쳤다.
수료식에서는 각 팀이 그동안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도시재생 아이디어 발굴 프로젝트의 최종 성과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발표 이후에는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친 서포터스 단원들에게 수료증이 전달되었다.
서포터스로 활동한 한 대학생은 산정호수와 운천시장이 공존하는 영북면의 숨겨진 매력을 직접 취재하고 이를 홍보 콘텐츠로 제작하는 과정에서 도시재생의 진정한 가치를 깊이 깨달았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는 활동은 마무리되었지만, 앞으로도 영북면의 긍정적인 변화를 꾸준히 응원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포천시 관계자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열정적으로 활동하며 영북면 도시재생사업에 큰 힘을 보태준 서포터스 단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함을 표했다. 그는 제안된 소중한 아이디어들을 향후 영북면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주민들이 주체가 되는 지속 가능한 도시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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