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추석 연휴 기간 동안 고창군민의 건강을 지키고 의료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비상진료체계가 본격적으로 운영된다.
고창군은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의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지역응급의료기관인 고창종합병원을 중심으로 24시간 응급실을 가동한다.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체계다.
또한, 지역 내 보건기관 11곳과 당직 병·의원 2곳, 약국 7곳이 연휴 기간 동안 일자별로 지정 운영된다. 이를 통해 민간 의료기관의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군민들이 필요한 의료 서비스를 적시에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고창군보건소를 비롯한 보건진료소는 연휴 기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정상 진료한다. 보건소는 권역별 진료 지역을 나누어 운영함으로써 의료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자 한다.
연휴 기간 문을 여는 병·의원 및 약국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응급의료포털, 고창군청 및 보건소 홈페이지, 보건복지콜센터, 119구급상황관리센터, 스마트폰 앱 등을 통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유병수 고창군보건소장은 “추석 연휴기간 동안 철저한 비상진료체계를 운영하여, 귀성객과 군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명절 기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의료 관련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고, 모든 주민이 안심하고 연휴를 즐길 수 있도록 하려는 군의 의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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