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평택시가 빅데이터 분석 사업 완료보고회를 열고, 실질적인 행정 활용 방안을 모색했다. 지난 18일 평택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열린 보고회에는 미래도시전략국장과 스마트도시과장 등 관계자 24명이 참석해 최종 분석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정책 적용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사업은 △평택시 1인 가구 현황 및 특성 분석 △반도체 유휴장비의 공공 기증 활용 및 제도화 △생활 인구 분석 △농업생태원 방문 인구 및 인근 소비 분석 △도시재생사업 지역 축제 성과 분석 등 총 다섯 가지 과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분석 결과는 1인 가구 정책 수립, 반도체 유휴장비의 효율적 활용, 농업생태원 운영 개선 등 각 분야의 정책 결정과 행정 업무에 직접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시는 각 부서의 정책 수요에 맞는 구체적인 활용 방안을 제시하며, 분석 성과가 실제 행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데이터 분석을 넘어, 그 결과를 정책에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방향을 함께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는 데이터에 기반한 과학적 행정을 추진할 수 있는 든든한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
평택시는 앞으로도 시정 운영에 필요한 다양한 데이터 분석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분석하여, 데이터 기반의 신뢰성 있는 행정을 꾸준히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김신회 미래도시전략국장은 “인구, 산업, 행정 등 다양한 분야의 데이터에서 의미 있는 패턴을 찾아내고, 분석 결과를 시정에 적극 활용해 신뢰도 높은 정책을 만들어가겠다”며 “평택시가 스마트 행정을 선도하는 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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