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화군 양사면 농촌지도자회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공설묘지 6곳의 환경정비에 나섰다.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진행된 이번 활동은 성묘객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조상들을 기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농촌지도자회 회원들은 공설묘지 진입로부터 보행 구간까지 꼼꼼하게 제초 작업을 실시했다. 또한 묘지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한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힘썼다.
양사면은 매년 추석을 앞두고 이와 같은 환경정비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단순한 제초 작업을 넘어, 묘지 주변의 무단 투기 쓰레기를 수시로 수거하며 정돈된 모습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한다.
김길용 양사면 농촌지도자회장은 "성묘를 위해 고향을 찾는 모든 분들이 불편함 없이 조용히 추모할 수 있도록 매년 묘지 환경을 정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곳에 농촌지도자들이 앞장서 봉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지영 양사면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분들이 쾌적하게 성묘할 수 있도록 환경정비에 헌신해주신 농촌지도자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주민들이 더욱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정비 활동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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