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가족센터, ‘청소년 마약 예방 릴레이 챌린지’ 동참 (여주시 제공)



[PEDIEN] 여주시가족센터가 청소년 마약 예방을 위한 ‘릴레이 챌린지’에 본격적으로 동참했다. 지난 9월 16일,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의 지목을 받은 센터는 ‘NO Weak, 약하지 않은 우리가 만드는 마약 없는 미래’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SNS를 통해 마약 예방 메시지를 확산시키는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은 제40회 세계 마약 퇴치의 날을 맞아 청소년 마약 예방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고, 건강한 사회 문화 조성을 목표로 추진되었다. 챌린지에 참여하는 이들은 캠페인 슬로건과 이미지를 SNS에 게시한 뒤,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박지현 여주시가족센터장은 “청소년들이 마약에 무방비하게 노출되는 현실은 매우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하며, “이러한 범죄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해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관심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챌린지를 통해 청소년 마약 문제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밝혔다.

센터는 캠페인의 확산을 위해 다음 주자로 여주시 청소년수련관의 정영화 관장과 여주시다함께돌봄센터 2호점의 우경희 센터장을 지목했다. 이들의 참여로 챌린지는 더욱 활발하게 이어질 전망이다. 이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지역 기관 간의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