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옥곡 한울회·한울특우회, 추석 맞이 지역 나눔행사 펼쳐 (광양시 제공)



[PEDIEN] 광양시 옥곡면에서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 행사가 열렸다. 한울회와 한울특우회 회원 50여명은 지난 20일 옥구슬문화센터 앞 야외광장에 모여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과 주민들에게 전달할 생필품 꾸러미를 준비했다.

이번 행사는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을 나누고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생필품 꾸러미를 관내 22개 마을회관에 직접 방문해 전달하며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했다.

배길순 한울회 회장과 김평준 한울특우회 회장은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어르신들과 이웃에게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현동 옥곡면장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 주민들을 위해 귀한 마음을 내어주신 한울회와 한울특우회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옥곡면에서도 민·관이 협력해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울회와 한울특우회는 평소에도 취약계층 물품 지원, 집수리 봉사, 환경정화 활동 등 다방면에 걸친 봉사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