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광역시 계양구 인재양성장학교육재단이 지역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한 장학금 1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는 계산동에 자리한 서울봄안과의원의 따뜻한 나눔으로 가능했다.
서울봄안과의원은 2023년 3월, 계양구 최초로 문을 연 2인 망막 전문의 안과의원으로, 지역 주민들의 눈 건강을 책임지는 동시에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다.
장규환·이학준 서울봄안과의원 대표원장은 기탁식에서 “지역 주민의 건강을 돌보는 의료기관으로서 어려운 환경에 놓인 학생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전달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는 뜻을 덧붙였다.
박형우 계양구청장은 “계양구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을 위한 귀한 걸음에 동참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그는 “기탁해주신 소중한 뜻을 이어받아, 우리 지역의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한 다각적인 장학사업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에 기탁된 장학금은 지역 내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정의 학생들과 청소년들의 학업을 지원하는 데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서울봄안과의원의 이번 기탁은 지역 사회의 따뜻한 온정을 더하며 미래 세대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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