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광림동 통장협의회, 추석맞이 환경정화·섬박람회 홍보 캠페인 전개 (여수시 제공)



[PEDIEN]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둔 여수시 광림동이 쾌적한 환경 조성과 지역 주요 행사인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홍보 활동에 나섰다.

지난 17일, 광림동 통장협의회를 중심으로 주민과 직원 등 25여 명이 팔을 걷어붙였다. 이들은 마을 곳곳의 잡풀을 제거하고 방치된 생활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하며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

단순한 환경정비에 그치지 않았다. 이번 활동에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홍보 캠페인이 함께 진행됐다. 통장협의회 회원들은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며 박람회 붐업 조성에 앞장섰다.

지역 자생단체와 주민, 행정기관이 하나 되어 깨끗한 마을 환경을 만들고 섬박람회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다.

김미회 통장협의회장은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과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이번 활동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깨끗한 마을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나경숙 광림동장은 "명절을 앞두고 솔선수범한 통장협의회 회원들과 주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추석 연휴 동안 지역을 찾는 모든 분들이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환경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림동 자생단체 회원들과 직원들은 앞으로도 도로변과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가며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