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순창군 치매안심센터가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 지역사회 치매 관리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지난 18일 제19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 행사에서 이루어졌으며, 센터의 우수한 치매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치매안심센터는 지역 주민의 수요와 특성을 면밀히 반영한 다양한 치매 관리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왔다. 치매 예방과 조기 검진은 물론, 인지 강화 프로그램 운영과 치매 환자 및 가족을 위한 맞춤형 지원까지 제공하며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치매 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힘써왔다.
특히, 조선대학교 광주치매코호트연구단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치매 조기 예측 검사를 도입한 점이 주목받는다. 이를 통해 치매 발병 가능성이 높은 고위험군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단순 선별검사 중심에서 벗어나 조기 예측과 예방을 연계하는 강화된 지역사회 치매 관리 시스템을 마련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의 영예가 지역 주민의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 그리고 치매 환자와 가족의 일상 회복을 위해 현장에서 헌신적으로 노력한 모든 관계자들의 성과라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치매 관리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추진하고, 조기 예측 및 예방 중심의 관리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여 '치매 걱정 없는 순창'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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