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거창군 주상면이 지역 내 저소득 191세대를 대상으로 위문품 전달을 완료했다. 지난 9월 14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된 이번 위문 활동은 명절을 맞아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따뜻한 온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위문에는 거창군 위문품 외에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아림1004운동 본부, 경남은행, 주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다양한 기관과 단체가 힘을 보탰다. 이들이 마련한 총 6621천 원 상당의 위문품은 생필품 중심으로 구성되어 어려운 이웃들의 명절맞이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주상면은 준비된 위문품을 복지이장과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대상 가구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위문품 전달뿐만 아니라 명절을 앞둔 이웃들의 안부를 묻고 생활의 불편 사항을 세심하게 살피는 등 이웃의 일상을 공유하고 마음을 나누는 복지 행정을 펼쳤다.
박을규 주상면장은 "추석을 앞두고 우리 주변의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음을 모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놓치지 않도록 현장을 꼼꼼히 살피고 작은 어려움에도 먼저 손을 내미는 촘촘한 복지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는 지역 사회 내에서의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 의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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