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추석 연휴를 앞두고 대전 서구청이 구민들의 생활 편의를 위한 행정 지원에 총력을 기울인다. 전문학 서구청장은 21일 열린 주간업무회의에서 직원들에게 연휴 기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불편 사항을 꼼꼼히 점검하고 대비할 것을 당부했다.
이번 지시는 명절 기간에 자칫 소홀해질 수 있는 구민들의 일상생활 전반을 아우른다. 특히 응급 진료 체계 유지, 취약 계층에 대한 세심한 지원, 생활 쓰레기 처리, 그리고 교통 및 주차 문제까지 모두 점검 대상에 포함되었다. 구청은 연휴 마지막 날까지 빈틈없는 행정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삼고 있다.
전 청장은 연휴에도 불구하고 근무하는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직원들 역시 가족과 함께 편안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내기를 기원했다. 이번 조치는 지역 사회의 전통적인 명절 분위기를 해치지 않으면서도, 모든 구민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하려는 서구청의 의지를 보여준다.
관계자들은 명절 기간 동안 비상 연락망을 유지하고, 예상치 못한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출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구민들은 안심하고 명절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