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산시가 지역 하천 생태계 복원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동원과학기술대학교 부설 평생교육원과 함께 지난 18일 신기동 북부천 일원에서 '여성리더대학 생태계 복원 행사'를 개최하며 건강한 하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번 행사는 여성리더대학 12기 교육생과 동문회, 의용소방대원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실질적인 생태계 복원 활동을 펼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참가자들은 북부천에 토종 수산종자인 잉어 약 1만 마리를 방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유용 미생물과 배양액, 황토를 배합해 만든 흙공을 하천에 던지는 활동도 진행했다.
이러한 활동들은 하천의 악취를 줄이고 수질을 개선하며 생태계 회복을 촉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원과학기술대학교 평생교육원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지역 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교육생들이 지역사회 발전에 직접 참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여성리더대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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