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논산시가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한 걸음 두걸음 꽃가지천 걷기' 프로그램을 지난 18일 성황리에 마쳤다. 건강생활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행태 개선을 목표로, 일상 속 걷기 실천을 장려하고 환경 정화 활동을 결합한 주민 참여형 건강 사업이다.
참여자들은 아름다운 꽃가지천 일대를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줍깅' 활동을 병행했다. 이를 통해 신체 활동량을 늘리는 동시에 지역 환경을 깨끗하게 만드는 데 직접 기여하며 건강한 지역 사회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이끔이-따름이' 걷기 방식을 도입해 참여자 간 상호 돌봄을 강화했다. 걷기 지도자인 '이끔이'와 걷기에 어려움이 있는 '따름이'가 동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서로를 배려하고 격려하는 안전하고 의미 있는 걷기 환경을 조성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주민들에게 걷기의 즐거움을 알리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서로를 응원하며 건강한 생활을 만들어갈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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