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문경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멘토와 멘티 간 관계 증진을 위한 가을소풍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위기 청소년의 사회적 지지망을 강화하고 멘토링 활동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추석 명절을 앞두고 멘토와 멘티가 함께 꽃송편을 만들며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직접 꽃송편을 빚으며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는 가운데 멘토-멘티 간 친밀감과 유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이 과정은 취약계층 청소년 멘티에게 지속적인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고 1388 멘토링 사업의 내실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멘토링 선생님과 편안하게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멘토링 프로그램이 11월에 끝난다고 생각하니 아쉽다. 내년에도 이런 기회가 주어진다면 꼭 참여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1388 멘토링 사업은 지역사회 인적자원을 활용해 위기 청소년과 1대1 결연을 맺고 개인 상담, 학습, 문화 활동, 생활 관리 등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문경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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