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장성군 군청



[PEDIEN] 장성군이 올봄 닥친 이상저온으로 피해를 본 지역 과수재배 농가에 총 7억 975만원의 재난지원금을 지급 완료했다. 이번 지원은 사과, 배, 복숭아 등 주요 품목에서 발생한 냉해 피해 농가의 영농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피해 규모는 총 297농가에 걸쳐 205헥타르에 이른다. 군은 앞서 피해 신고가 접수된 농가를 대상으로 면밀한 현장 조사와 확인 절차를 거쳐 지원 대상 농가와 구체적인 지급 규모를 확정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이번 재난지원금이 저온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과수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영농 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지원금 지급으로 피해 농가들의 경영 부담이 상당 부분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