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최만식 의원이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도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기 위한 현장 의정활동에 나섰다.
최 의원은 지난 17일 농협하나로마트 성남점에서 열린 ‘2026 경기농식품관 한가위 특별판촉전’에 참여해 직접 어깨띠를 메고 판매대에 섰다. 그는 G마크 인증 우수 농특산물을 도민들에게 알리고 판매하는 데 앞장섰다.
이날 최 의원은 단순한 행사 방문에 그치지 않았다. 그는 할인 판매 중인 농산물을 직접 도민들에게 건네고 제품에 대한 설명을 덧붙이며, 추석맞이 장보기에 나선 시민들과 격의 없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특별판촉전에서는 G마크 인증 사과, 배, 포도 등 제철 농특산물이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된다. 이는 명절을 앞두고 장바구니 물가 상승에 대한 도민들의 부담을 줄이는 한편, 도내 농가의 판매 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최 의원은 직접 현장에서 도민들과 만나며 “추석을 앞둔 장바구니 물가에 대한 부담을 더 가까이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도민은 좋은 농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하고 농업인은 판매를 늘려 판로를 넓힐 수 있다는 점에서 소비자와 생산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경기농식품관은 성남, 수원, 고양 등 3개소에서 G마크 인증 상품을 포함한 경기도 우수 농특산물을 판매 중이다.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이곳을 통해 G마크 인지도를 높이고 농가의 신규 판로 개척 및 판매 확대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판촉 활동은 최 의원이 농정해양위원회에서 꾸준히 강조해 온 ‘도민의 장바구니와 농업인의 판로를 함께 챙기는 농정’ 기조의 연장선상에 있다. 그는 최근 추경예산안 심사에서도 농수산물 할인쿠폰 예산 감액 문제를 지적하며, 도민 물가 부담 경감과 농수산물 소비 확대를 동시에 이끌 수 있는 사업의 필요성을 역설한 바 있다.
최 의원은 “농정은 농업인만을 위한 정책이 아니라, 도민들이 매일 마주하는 먹거리와 장바구니 물가까지 함께 살피는 정책이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농정해양위원으로서 G마크 농산물 및 지역 농수산물의 판로를 확대하는 동시에, 도민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우수한 먹거리를 구매할 수 있도록 소비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챙기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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