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중랑구에서 오는 10월 3일 저녁 7시, 장미공원 야외스테이지에서 제15회 그랜드오페라축제 ‘장미공원: 오페라의 밤’이 개최된다. 이 행사는 중랑구민에게 고품격 가을 문화 향연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공연은 중랑구를 대표하는 봄 축제인 ‘서울장미축제’에 이어 가을에도 주민들이 수준 높은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박승진 서울시의원이 다방면으로 노력한 결실이다. 박 의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서울시 민간축제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라벨라오페라단 주최로 주민들에게 선보이게 되었다.
약 900석 규모의 야외 객석에서 무료 선착순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지휘자 박해원이 이끄는 뉴서울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꾸며진다. 대중에게 친숙한 오페라 명곡들을 선보이는 ‘하이라이트 갈라 콘서트’ 형식으로 약 100분간 인터미션 없이 진행될 예정이다.
화려한 출연진도 기대를 모은다. 소프라노 강혜명을 비롯해 최영신, 안현선, 노수정, 이솔, 이예지, 테너 원유대, 김지민, 바리톤 이치훈, 베이스 양석진, 금교동 등 국내 최정상급 성악가들이 대거 무대에 오른다. 여기에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라벨라시민합창단과 브릴란떼 어린이합창단이 성악가들과 함께 무대를 채운다.
홍민정 연출가가 해설을 맡아 관객들이 오페라의 주요 장면과 배경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박승진 의원은 그동안 중랑천을 중심으로 한 가을 축제 개최를 위해 꾸준히 예산을 확보하고 지원을 이어왔다. 2024년 제1회 중랑천 가을 음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데 이어 태릉시장 상인·주민과 함께하는 ‘태릉시장 골목夜길 페스티벌’을 연이어 성사시키며 중랑구를 사계절 축제와 문화가 숨 쉬는 도시로 발전시켜 왔다.
박 의원은 “봄의 장미축제 못지않게 가을에도 중랑구민들이 집 가까운 곳에서 훌륭한 문화 축제를 즐기실 수 있도록 만들겠다는 약속을 지켜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중랑구가 명실상부한 문화도시, 축제의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박 의원은 “선선한 가을 날씨 속에 유명 성악가들과 우리 이웃인 시민합창단이 함께 빚어내는 오페라 선율이 중랑천에 울려 퍼질 예정”이라며 “많은 구민 여러분께서 발걸음하셔서 900석 규모의 야외무대에서 가족, 이웃과 함께 낭만적인 오페라의 밤을 만끽하시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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